6.25란 무엇인가? 먼저 유엔군 참전 전투 지원국 16개국 의료 지원국 6개국 진심어린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 전쟁 1650년 6.25 동란은 우리 민족사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뒤틀어놓은 국제적인 대환란이었다.

3년여간(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의 동족상잔을 돌아보면서 특별히 전쟁 후 태어난 젊은이들 잊지 않고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이 글을 쓴다.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본 식민지 통지로부터 해방되었으나 곧 38도선이 그어져 북에는 소련군 남에는 미군이 주둔하였고 1948년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정권이 수립되었다.

이후 소련 스탈린의 사주를 받은 평양의 김일성 공산당 일당은 1950년 6월 남침하게 이른다.

1950년 3월 김일성은 스탈린을 방문 6.25전쟁 작전 계획을 민족 보위성 작전국의 한 방에서 약 1개월 동안 극비리에 장성 하였던바 소련 고문단과 와실리에프 중장 뽀스트 니고쁘 소장 둘이 주동 역할을 하였다.

이로써 6.25전쟁은 소련군과 북의 지도부 공동 구상이라는 점이 확인 되었다.
소련은 북한군에 3000여명의 작전 고문관을 배치하여 직접 남침 훈련을 시켰으며 소련 출신 한인들을 중심으로 제 105전차 여단을 창설 하였고 내무성 산하에 보안대 경비대등의 이름으로 막강한 군사 예비대를 확보하였다.

북과의 남침 준비가 완료되자 소련 군사 고문단은 1950년 6월초 개전이 임박하여 북한에서 철수함으로써 남침 계획을 은폐하였다 6.25일 새벽 4시 기습 남침 북한 김일성 정권은 전쟁 준비를 위장하기위해 상추적 평화공전 진순을 구사했다.

곧 남한에 있는 남조선 노동당 중책인 김상용과 이주하를 북에 계신 우리 민족의 지도자인 조만식 전생과 교환할 것을 제의해왔다. 한편 한국의 대통령 신성모 국방장관은 북괴군의 남침을 위해 38선에 이동 집결하는 위급한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남침 시기를 1950년 4월또는 5월로 예측하여 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50년 4월 21일 발령한 경계강하 지시가 너무 오래 되었고 농번기 되었다는 이유로 6월 23일 비상경계 태세를 해제하고 24일 토요일은 오전 일과를 마친 후 전 부대에 외출 외박을 허가하였다. 이틈을 이용하여 북괴군은 6월 25일 새벽 4시 전에 걸쳐 침공을 개시하였다.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북한의 남침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자유세계가 놀랐다. 미국시간 25일 유엔안보의 긴급 소집되었으며 평화 파괴 행위로 규정했다. 이어 북한군의 즉각적인 적대행의 중지 군사력의 38선 이북으로 철수 요구안을 9:0으로 가결한다. 동시에 주일 미군 제 24만의 스미스 부대가 최초로 참전하게 되었고 후방 16개국이 우리를 도우러 한국으로 달려왔다.

6월 29일 새벽 맥아더 장군이 한국으로 달려왔다. 6월 29일 새벽 맥아더 장군이 도쿄로부터 수원에 도착하여 대통령을 만났고 한강으로 올라와 남쪽 제방에서 전투상황을 관측하다가 호 속에서 한국군 병사를 만났다.

훌륭하고 씩씩한 병사라고 칭찬해주셨다. 어떠한 위치에 있어도 책임을 다하고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한다. 끝으로 코로나19에도 정부의 규칙에 철저한 노력이 필요한다. 대한만국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