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화 축제 현장에 ‘가족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을 쓰는 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소원지를 국화 터널 속에 메달았다.

▲ 인형탈을 쓴 이가 국화 터널 속에서 국화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반기듯 방긋 웃음을 보이고 있다.

▲ ‘2022년 월출산 국화 축제’ 조형물이 보이는 앞에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한데 모여 추억을 남기고 있다.

▲ 노랗고 빨간 국화들이 조성된 터에 회색 둥근달이 떠 있다. 토끼 모양을 한 의자들이 앙증맞게 모여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국화축제 현장을 찾은 한 남녀 커플이 입에 여의주를 문 용 모양의 국화 조형물 앞에서 추억을 남겼다.

▲ 월출산 기란랜드 구름다리 조형물 앞에서 서로 친구로 보이는 이들이 셀카봉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