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영암군지회 지회장 신대재

영암군 청로 뒤편 현충 공원 이전에 대한민국무공수훈회 단체장으로써 그 내력과 실상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는 고령아 사회로 높은 고지에 있으므로 참배하는데 도보로 다니는데 어려움이 있고,

둘째 낮은 평지로 이전 군민과 보훈과족 타인들이 보는 시선이 감동이 되고 귀감이 느낄수 있다는 것! 셋째 현충공원을 이전 조성하여 쉼터로서 무더운 더위에도 공원에 휴향을 할 수 있다.

국가와 민족 선상에서 오늘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는 조국을 지켰던 6.25참전용사들의 참전용사들의 피와땀이 있었다는 것을 감히 힘주어 말할 수 있다.

호국정신 조국수호에 앞장서 희생하신 분들의 유가족에게 실망이 되어선 절대 아니 된다.

하루 빨리 관계 기관은 입지조성과 군민의 대화에 적극 힘써 현충 공원이 조기에 이루워지도록 다자간에 이해와 협력을 촉구한다.

그리고 이미 신문지상 매스컴을 통해서 알겠지만 전라남도 장흥에 호국원 약 2만기를 안장조성 할수 있는 호국원을 기대한다.

또한 정부나 국방부에서는 6.25전쟁 당시 잃어버린 전사자 가족 찾기운동 그리고 훈장을 찾아주기 운동 캠패인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해당 되신 분은 국방부 홈페이지 또한 영암 무공수훈자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하고, 발굴된 유해는 국립묘지 현충원에 안장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