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59호(2016년 1월 29일자) 3면 ‘지역 농협들, 2015년 결산 들여다 보니’ 기사의 내용 중 도포농협 결산보고 내용은 ‘군서농협’ 결산 내용을 오기한 것임에 이를 정정합니다.
도포농협은 지난해 합병을 통해 ‘낭주농협’으로 거듭났으며, 2015년 결산 보고를 통해 총사업량 582억원으로 당기 순이익은 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낭주농협은 법정적립금 6500만원과 사업준비금 1억3100만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금 1억86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4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오기로 인해 혼동을 초래한 점 사과드립니다. 독자님들께 정확하고 바른 기사 전해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