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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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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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오늘부터 영암인] 2023 월출산 국화축제 ‘국화, 빛으로 피어나다’-①

▲미니언즈 캐릭터 조형물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장 부스 입구,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축제장 입구, 구름다리 조형물 앞 관람객들이 국화 속, 서로의 모습을 담아낸다. ▲국화와 남생이를 표현한 인...

영암우리신문 2023-11-03

[오늘부터 영암인] 아빠·엄마의 삶의 이유… "승우야 우리 행복하자"

삼호읍에 거주하는 백현웅·오민경 부부의 첫 번째 첫째 백승우 아가가 태어났다.지난달 24일 태어난 승우 아가는 신생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몸무게인 4.38㎏의 우량아로 태어나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했다.우량한 모습과는 달리 꼬물이라는 앙증맞은 태명...

신은영 기자 2020-03-13

[오늘부터 영암인] “우리가족의 큰 선물 시꼬야~사랑해”

지난 17일 오전 10시 17분 삼호읍에 거주하는 정은성·인혜진 씨의 둘째 정이안 군이 태어났다.뱃속에서부터 왕성한 식욕으로 엄마에게 먹는 입덧을 일으켰던 이안군은 태어날 때 3.77㎏의 건장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에 안겼다. ‘시꼬(시아꼬봉의 줄임말)...

신은영 기자 2020-02-21

[오늘부터 영암인]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지난달 16일 오전 5시 57분 아빠 박득환씨와 엄마 박수진씨의 둘째 박태겸 아가가 태어났다. 3.12㎏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태겸군은 엄마·아빠의 두 번째 보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태겸 군은 배속에서부터 엄마·아빠 못지않게 누나 다인이의 사랑과...

신은영 기자 2020-02-14

[오늘부터 영암인] “호진·의진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 24분에 삼호읍에 거주하는 박형완·노은혜씨 부부 사이에 두 번째 아들 박의진 아가가 태어났다.의진이에게는 자신도 모를 아픈 과거가 있다. 내심 딸을 원했던 엄마의 바람을 담아 처음에는 태명을 ‘호순이’로 지었으나 엄마의...

신은영 기자 2020-01-03

[오늘부터 영암인] “웃음 많고 건강한 사람 되렴”

삼호읍에서 지난 8월 19일 오전 8시 35분 새로운 군민이 탄생했다. 영암 군민으로 한 달 가까이 생활한 오시안 군은 평생 자신의 보디가드가 되어줄 아빠 오지환 씨와 엄마 편지민 씨, 평생 친구가 될 누나 오시현 양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커가고 ...

박하영 기자 2018-09-07

[오늘부터 영암인] “네가 있어 더 행복해질 우리 가족”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25일 오전 6시 55분 군서면 동구림리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주인공은 민성현·윤주영 부부의 첫째 아들 민지오 아가이다.태어나자마자 3.92㎏이라는 남다른 우량함으로 아빠마저도 놀라게 했던 지오 아가는 포동...

박하영 기자 2018-08-31

[오늘부터 영암인] “고향이 좋아서 왔어요”

최근 영암읍 산림조합 맞은편에 부부피싱샵이 오픈했다. 이곳은 상호에서도 나타나듯 박종균·김수희 부부가 운영하는 낚시전문매장이다.광주에서 20여년간 낚시전문매장을 운영하다 약 한달전 영암으로 터를 옮긴 박씨 부부는 낚시 분야에서는 자타공인 ‘프로’로 통...

장정안 기자 2018-06-01

[오늘부터 영암인] “늘 밝고 튼튼하게 자라렴”

녹음이 짙어지던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43분 덕진면 금강리에서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주인공은 박용환·나화진 부부의 둘째 박준우 군이다.3.3㎏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준우군은 태어나자마자 엄마·아빠는 물론 형아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

박하영 기자 2018-05-18

[오늘부터 영암인] “우리집 보물 1호, 순풍이”

지난 1월 13일 새벽 1시 5분 아빠 박득환 씨와 엄마 박수진 씨의 보물 1호 박다인 양이 태어났다. 3.01㎏의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의 품에 안긴 다인 양은 하루하루 천사 같은 모습으로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어주고 있다.특히 임신 중인 아내와...

박하영 기자 2018-03-05

[오늘부터 영암인] 오늘부터 영암인

“어두운 곳을 밝히는 촛불처럼 소중한 사람 되었으면”지난달 28일 오후 2시 48분 신북면에 거주하는 민성호·김유나 씨 부부 사이에 첫째 민정훈 군이 태어났다. 촛불집회 당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말에 감동해 ‘촛불’이라는 태명을 가진 정훈 군...

박하영 기자 2017-08-18

[오늘부터 영암인]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지난 8일 오전 9시 55분과 56분에 전건과 전민 쌍둥이가 태어났다. 삼호읍에 거주하는 전성준(39)씨와 김지애(37)씨가 7년간의 기다림 끝에 얻은 소중한 생명들이다.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로 아빠와 엄마...

박하영 기자 2017-06-26

[오늘부터 영암인] ‘호진이는 내 운명’

지난 4월 23일 12시 1분에 삼호읍에 거주하는 박형완(34)·노은혜(31)씨 부부 사이에 첫 번째 아들 박호진이 태어났다.태명을 ‘자랑’이라 부를 만큼 뱃속에서부터 엄마·아빠의 자랑이었던 호진이의 탄생은 초보 엄마·아빠에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

박하영 기자 2017-06-05

[오늘부터 영암인] ‘마음이 행복한 우주가 되길’

지난달 13일 새벽 2시 14분 삼호읍에 거주하는 하태훈·지아름씨 사이의 두 번째 선물 하우주 군이 태어났다. 첫째 딸에 이어 두 번째로 아들을 출산함으로써 100점짜리 엄마로 등극한 지아름씨는 조산기로 2개월 동안 고생을 한 탓에 우주를 출산 후 시...

장정안 기자 2017-05-15

[오늘부터 영암인]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지난 1일 오전 11시20분 목포 미즈아이병원에서 서호면에 거주하는 홍성덕·김수경씨의 첫 번째 보물 홍수연 양이 태어났다. 산모 김수경씨는 어느 것 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의 탄생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조만간 대한민국 딸바보 ...

박하영 기자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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