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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지역 정서를 대변하고, 군민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큰 몫을 하게 될 ‘영암우리신문’ 창간을 6만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고 있는 요즘,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영암 지역 언론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영암우리신문이 군민과 향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속에서 새로운 창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앞으로 영암우리신문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군민...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주민중심 지역신문인 ‘영암우리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건실한 지방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암언론협동조합에서 지역의 관심...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군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영암우리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사고와 가치로 정론을 펼치고자 영암우리신문 창간에 힘써 오신 영암언론협동조합 박웅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우리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언론의 생명은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시시각각 일어나는 소식들을 왜곡됨이 없이 빠르고 진실되게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데 있습니다.또한 지역의 역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그릇이며 군민...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일곱 살 어린 나이에 떠나 추억은 빈약하지만 영암은 늘 마음이 가는 곳입니다. 하찮은 소식 하나에도 귀가 쫑긋 서고 사람들의 반응에 마음이 쓰입니다. 태어난 고향이라 그럴 터입니다. 영암에서 전라남도 내 군 단위 최초의 협동조합 언론인 ‘영암우리신문’...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영암군 1만7천여명의 농민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제공을 위해 새로운 지역신문을 창간에 애쓰신 우리신문...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정의와 상식·공공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대안언론을 기치로 출범하는 ‘영암우리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거짓이 진실을 억누르고 불의가 정의를 짓밟는 요즘에 언론마저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해 노동자 민중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부디 ‘영암우리...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창간을 축하합니다남도의 서쪽 영암에서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역에서 뜻있는 분들이 언론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영암우리신문을 창간하기로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력한 언론 매체들이 본연의 사명을 저버리고 권력과 자본에 영합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창간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대도시의 좋은 조건 속에서도 창간이 어려운 실정인데, 여러 가지 여건이 부족한 우리 고향 영암에서 오늘 창간에 이르기까지는 말할 수 없는 산...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영암을 만들려는데 일조하고자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창간호를 시작으로 영암우리신문이 출발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지역 영암 역시 대불조선소 삼호중공업 등 현장과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서울공화국’이 되고 말았다. 현실이다. 정치도, 경제도, 교육도, 문화도 서울 아니면 축에도 못 끼고 서울이어야 구실이나 하는 것처럼 취급한다.그런 면에서 지역신문은 아무리 주판을 튀겨 봐도 전혀 타산이 맞지 않는 일이다. 모두가 ...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지역신문이 발행된다니 많은 기대를 가져봅니다.모든 신문이 그러하듯 ‘영암우리신문’도 ‘정론직필’이란 깃발을 높이 내걸고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일부 지역신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권력과 자본에 굴종하며 적당히 타협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영암우리신문  2014-12-14
[기고] 영암우리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영암 우리신문 창간 발행을 축하합니다늙은 농부의 한숨소리!망치 소리로 새벽을 여는 대불산단의 비정규직노동자의 한숨소리!펜은 칼보다 무섭다 했는가!이 모든 소리, 사람에 심장소리를 가감 없이...
영암우리신문  2014-12-14
[사진뉴스] 추수가 끝난 가을 들녘엔
월출산 천황봉을 멀리하며 추수가 끝난 가을 들녘을 지키고 있는 볏짚이 잔잔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쌀시장 전면개방을 선언한 정부와 여당의 관세화율 논리가 농민들은 허울뿐이라는 마음에 씁쓸함만 더 진하게 전해진다.
우용희 기자  2014-12-14
[영암人 · 영암in] “이제는 한국 사람 다 됐어요”
지난 18일에 열린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간담회가 끝나고 이번 행사에 참가한 7가구 중 간담회에서 감사 편지를 낭독한 김진희 씨(36세)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날은 지난달 23일,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통해 입국한 어머니도 함께하였다.김...
박양수희 기자  2014-12-14
[노동] 비정규직 노동자, 하나된 마음으로…
지난 15일, 삼호읍 농어촌 복합체육관에서는 대불산단 노동자와 가족, 그리고 영암 군민들을 위한 제6회 대불산단 노동자문화제가 황주홍 국회의원, 고영윤 부군수와 김연일, 우승희 도의원, 이하남 군의장 등 지역정계인사와 심종섭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
박양수희 기자  2014-12-14
[교육] 청소년을 위한 청춘특강 개최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9일과 25일, 영암군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을 초청해 청춘특강을 개최했다.청춘특강에는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김주홍 씨와 연애코칭상담가 이명길 씨, 스피치전문가 양국진 씨가 초청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강의를 선보...
박양수희 기자  2014-12-14
[공동체]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미암면 비래마을'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수며 수매작업에 분주했던 농민들의 손길도 멈추고 마른 논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용한 농가를 지나 활기 띤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미암면 비래마을을 찾았다.비래마을은 행정구역 상 ...
박양수희 기자  2014-12-14
[문화] 삼호여성동호회 문화예술발표회 성황리 개최
지난 25일 삼호읍 한마음회관 아트홀에서 삼호여성동호회 주관으로 ‘제1회 삼호여성동호회 문화예술 발표회’가 열려 동호회원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올해 1월부터 매주 1회 동호회 활동으로 실력을 쌓아온 회원들의 ...
박양수희 기자  2014-12-14
-이전8418428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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